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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의 동서양 관보에서 세계 최초 일간지까지

IT문화원(2009.10.29) URL: http://ith.kr/blog/20091029_newspaper.html


'500년 역사의 조선 신문. 기별(奇別)'이라는 글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500년을 이어온 신문이 있었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관보의 역사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오래되었다. 중국은 당나라 때 장안에서 '저보'라는 관보가 발행되었고, 송나라 때는 '조보'를 발행했다. 청나라 때도 '경보'가 발행되었다.

원로원(元老院)의 의사록과 평민원(平民院)의 발표문(發表文)을 담은 로마시대의 '악타 디우르나' 역시 관보에 해당한다. 이후에도 유럽에서 꾸준하게 정보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부정기적으로 상인단체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 정보지를 발행하다가 1609년에 도이칠란트에서 세계 최초의 주간 신문인 '렐라치온'과 '아비소'가 등장하면서 요즘의 신문 원형이 갖추어진다. 세계 최초의 일간지인 '라이프치거 차이룽겐'은 도이칠란트에서 1660년에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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