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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싱글데이 하루 매출 10조원 신기록

IT문화원(2014.11.12) URL: http://ith.kr/blog/20141112_alibaba.html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하루 매출 10조 원을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에서 11월 11일은 1자가 4개 연달아 나오는 싱글데이라 다양한 쇼핑이 이루어진다. 중국에서는 광군제(光棍節)라고 부른다.

알리바바는 새벽 0시부터 50% 할인을 무기로 판매에 나서 38분 만에 100억 위안(1조 8천 억 원)을 넘기더니 11월 11일 하루 동안 10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신기록을 세웠다. 2013년 싱글데이에도 6조 원의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본사 집계 결과 하루 동안 매출액이 571억1218만 위안(약 10조2000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 중국 외에도 한국을 비롯 전 세계적 217개 국가와 지역의 고객들이 물건을 구매했다.

나라 별로는 중국을 제외하면 홍콩, 러시아, 미국이 매출 1~3위를 차지했다. 상품별로는 휴대전화 부분에서는 샤오미(小米)와 화웨이(華爲)가 1, 2위를 차지하고, 메이주(魅族), 애플, 삼성이 3~5위를 차지했다.

싱글데이(광군제)는 1990년대 난징(南京) 지역 대학생들이 1이 혼자 서있는 독신자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독신자의 날로 부르면서 퍼진 날로, 상인들이 빈 방을 지키지 말고 물건을 사면서 외로움을 달래야 한다면서 할인판매를 하면서 할인판매의 날로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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